'하트시그널' 시즌2 이규빈이 뜻밖의 장소에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29일 오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참가자 이규빈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그는 전날 진행된 '정세균 국무총리의 제5차 목요대화'의 사회를 맡아 KTV를 통해 포착됐기 때문이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서울 총리공관에서 사회·문화·교육분야 전문가와 함께 제5차 목요대화를 가졌다.
이규빈은 능숙한 진행솜씨로 목요대화의 진행을 이끌었다. 엄중한 자리인만큼 정갈한 말솜씨와 차분한 태도로 눈길을 끈 것이다. 올해 1993년생인 이규빈 사무관은 민족사관학교를 거처 서울대학교 재학 중 5급 재경직 행정고시를 합격했다. 그는 지난 1월 국무조정실의 신임 사무관으로 발령받아 경제 조정실에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규빈은 '하트시그널2'에서 훈훈한 외모와 귀여운 말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오영주에게 직진했지만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29일 오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참가자 이규빈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그는 전날 진행된 '정세균 국무총리의 제5차 목요대화'의 사회를 맡아 KTV를 통해 포착됐기 때문이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서울 총리공관에서 사회·문화·교육분야 전문가와 함께 제5차 목요대화를 가졌다.
이규빈은 능숙한 진행솜씨로 목요대화의 진행을 이끌었다. 엄중한 자리인만큼 정갈한 말솜씨와 차분한 태도로 눈길을 끈 것이다. 올해 1993년생인 이규빈 사무관은 민족사관학교를 거처 서울대학교 재학 중 5급 재경직 행정고시를 합격했다. 그는 지난 1월 국무조정실의 신임 사무관으로 발령받아 경제 조정실에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규빈은 '하트시그널2'에서 훈훈한 외모와 귀여운 말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오영주에게 직진했지만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KTV, 인스타그램, 채널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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