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뀨DJ' 장성규의 방송 비하인드 모습을 포착했다.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24일 방송에는 '끼리끼리' 인교진-황광희-이용진-하승진-정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만들었다. 게스트가 오기 전 뀨DJ 장성규는 스튜디오에서 어떤 모습일지, 어떤 텐션으로 아침 출근길 청취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는지 방송 뒷모습을 만나보자.
헛, 이 길쭉한 뒷모습과 가녀린 발목의 주인공은?
광고 나가는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고 짬내서 운동하는
관리하는 남자 뀨DJ 장성규입니다.
뒷태 관리에 여념이 없는 뀨DJ의 요란한 움직임은 계속됩니다.
들숨 날숨 계속되는 운동이지만 작가님들은 눈길도 안주세요.
카메라 있다고 하는 특별 이벤트가 아닌 늘 있는 일이라는 합리적인(?) 추론을 해 봅니다.
운동 후엔 수분 보충!
광고가 끝나고, 진지한 모습으로 뀨DJ로 컴백!
오늘도 어김없이 청취자와 끈끈한 소통으로 위로와 웃음을 안겨주는 장성규입니다.
MBC FM4U(91.9MHz)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MBC FM4U(서울‧경기 91.9MHz)와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 방송된다.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24일 방송에는 '끼리끼리' 인교진-황광희-이용진-하승진-정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만들었다. 게스트가 오기 전 뀨DJ 장성규는 스튜디오에서 어떤 모습일지, 어떤 텐션으로 아침 출근길 청취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는지 방송 뒷모습을 만나보자.
헛, 이 길쭉한 뒷모습과 가녀린 발목의 주인공은?
관리하는 남자 뀨DJ 장성규입니다.
뒷태 관리에 여념이 없는 뀨DJ의 요란한 움직임은 계속됩니다.
카메라 있다고 하는 특별 이벤트가 아닌 늘 있는 일이라는 합리적인(?) 추론을 해 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청취자와 끈끈한 소통으로 위로와 웃음을 안겨주는 장성규입니다.
MBC FM4U(91.9MHz)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MBC FM4U(서울‧경기 91.9MHz)와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 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서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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