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의 순수 및 섹시함 등 다양한 매력이 부각된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17일 한소희가 장식한 5월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다.
'투 비 큐리어스'(To be curious)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소희는 신비롭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햇다. 불안하고 위태로운 모습의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한소희 본연의 자연스럽고 순수한 매력을 화보에 담겼다. 한소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으로 드러냈다.
조명 없이도 환하게 빛났던 예쁜 얼굴은 따로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방영 후 첫 화보를 '그라치아'와 함께 한 한소희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는 전언이다.
화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소희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묻는 질문에 "다경이는 새침하지만 저는 그에 비해 털털한 면이 있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고 잘 모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지는 편이다"라며 "그리고 다경이가 감정적인데 반해 저는 다경이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을 할 줄 아는 타입이다. 무모한 일은 벌이지 않는 스타일이다"라고 답했다.
또 앞으로 어떤 역할이나 작품을 해보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한소희는 "김희애 선배님의 전작들과 지금 연기하시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나도 저 배우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라며 "김희애 선배님이 연기한 역할들은 여성이 중심이 되어 극을 이끌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저도 그렇게 진취적인 캐릭터를 연기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소희의 고혹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17일 한소희가 장식한 5월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다.
'투 비 큐리어스'(To be curious)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소희는 신비롭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햇다. 불안하고 위태로운 모습의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한소희 본연의 자연스럽고 순수한 매력을 화보에 담겼다. 한소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으로 드러냈다.
조명 없이도 환하게 빛났던 예쁜 얼굴은 따로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방영 후 첫 화보를 '그라치아'와 함께 한 한소희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는 전언이다.
화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소희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묻는 질문에 "다경이는 새침하지만 저는 그에 비해 털털한 면이 있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고 잘 모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지는 편이다"라며 "그리고 다경이가 감정적인데 반해 저는 다경이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을 할 줄 아는 타입이다. 무모한 일은 벌이지 않는 스타일이다"라고 답했다.
또 앞으로 어떤 역할이나 작품을 해보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한소희는 "김희애 선배님의 전작들과 지금 연기하시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나도 저 배우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라며 "김희애 선배님이 연기한 역할들은 여성이 중심이 되어 극을 이끌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저도 그렇게 진취적인 캐릭터를 연기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소희의 고혹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김재연 | 사진제공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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