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가 뜻밖의 주진우 기자 닮은 꼴을 인정했다.
13일(월)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DJ 특공대 특집으로 진행되어 안영미, 이지혜가 나왔다. 이들은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 오후의 발견 이지혜가 나왔다. 청취율 조사 기간이라 세 명이 뭉쳤다"라며 함께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신영은 안영미를 소개하며 "만화 언플러그드 보이에 나올법한 만화 주인공 비주얼, 윈드브레이커 느낌의 안영미"라고 하자 이지혜는 "주진우 기자 느낌도 있어요"라고 했다. 안영미는 "좀 젊게 입은 주진우 기자"라고 하며 "좀 젊게 살고 싶어서 머리 앰색도 하고 이발도 했다. 그런데 자꾸 주진우 기자 닮았다고 하더라"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신영은 "메이크업을 하면 좀 나은데 지우면 딱 주진우 기자"라고 하면서 위로를 했으나 안영미는 "주기자님, 우리는 세번 마주치면 안됩니다. 도플갱어는 두번 이상 마주치면 안되니까"라며 개그로 맞받아쳤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13일(월)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DJ 특공대 특집으로 진행되어 안영미, 이지혜가 나왔다. 이들은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 오후의 발견 이지혜가 나왔다. 청취율 조사 기간이라 세 명이 뭉쳤다"라며 함께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신영은 안영미를 소개하며 "만화 언플러그드 보이에 나올법한 만화 주인공 비주얼, 윈드브레이커 느낌의 안영미"라고 하자 이지혜는 "주진우 기자 느낌도 있어요"라고 했다. 안영미는 "좀 젊게 입은 주진우 기자"라고 하며 "좀 젊게 살고 싶어서 머리 앰색도 하고 이발도 했다. 그런데 자꾸 주진우 기자 닮았다고 하더라"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신영은 "메이크업을 하면 좀 나은데 지우면 딱 주진우 기자"라고 하면서 위로를 했으나 안영미는 "주기자님, 우리는 세번 마주치면 안됩니다. 도플갱어는 두번 이상 마주치면 안되니까"라며 개그로 맞받아쳤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화면캡쳐 MBC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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