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나이 48세)가 안전벨트 미착용에 대해 사과했다.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공인으로 모범을 보여야하는데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이 글을 올린다"며 "아파트 단지내에서 잠깐 시운전하는 거라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저의 짧은 생각이 이런 큰 실수를 범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절대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고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차 시승 영상을 공개하며 자랑했다. 하지만 영상 속 이상아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운전해 경고음이 울리고 있는 상황. 이후 그는 "동네 한 바퀴를 돈 것"이라는 해명으로 논란을 야기시켰다.
이하 이상아 사과글 전문이다.
제가 공인으로 모범을 보여야하는데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이 글을 올립니다.
아파트 단지내에서 잠깐 시운전하는 거라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저의 짧은 생각이 이런 큰 실수를 범했습니다.
앞으로 절대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고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이상아 올림.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공인으로 모범을 보여야하는데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이 글을 올린다"며 "아파트 단지내에서 잠깐 시운전하는 거라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저의 짧은 생각이 이런 큰 실수를 범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절대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고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차 시승 영상을 공개하며 자랑했다. 하지만 영상 속 이상아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운전해 경고음이 울리고 있는 상황. 이후 그는 "동네 한 바퀴를 돈 것"이라는 해명으로 논란을 야기시켰다.
이하 이상아 사과글 전문이다.
제가 공인으로 모범을 보여야하는데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이 글을 올립니다.
아파트 단지내에서 잠깐 시운전하는 거라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저의 짧은 생각이 이런 큰 실수를 범했습니다.
앞으로 절대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고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이상아 올림.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에이탑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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