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양준일이 화제다.
기존 퍼머에서 똑 단발의 스트레이트로 변신한 헤어 스타일부터 보톡스 시술을 받은 것도 숨김없이 이야기 하는 솔직한 화법까지 일거수 일투족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90년대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양준일의 정체성을 만들어 주는 그의 패션코드를 살펴 보았다.
이날 양준일은 이탈리아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터틀넥 니트와 그레이 컬러 재킷을 입고, 존하디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었다. 바지는 필립플레인의 블랙진을 입었고 다크네이비의 퍼코트는 분더샵 컬렉션을 입어 포멀한 스타일과 캐주얼한 멋이 조화를 이루는 양준일만의 패션을 완성했다.
기존 퍼머에서 똑 단발의 스트레이트로 변신한 헤어 스타일부터 보톡스 시술을 받은 것도 숨김없이 이야기 하는 솔직한 화법까지 일거수 일투족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90년대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양준일의 정체성을 만들어 주는 그의 패션코드를 살펴 보았다.
이날 양준일은 이탈리아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터틀넥 니트와 그레이 컬러 재킷을 입고, 존하디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었다. 바지는 필립플레인의 블랙진을 입었고 다크네이비의 퍼코트는 분더샵 컬렉션을 입어 포멀한 스타일과 캐주얼한 멋이 조화를 이루는 양준일만의 패션을 완성했다.
iMBC연예 김재연 | 사진 서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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