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가 ‘아들 바보’ 모습을 드러냈다.
25일(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54회에서 홍록기가 시험관 시술로 결혼 7년 만에 생긴 아들 루안이 재롱에 푹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록기는 재롱을 부리는 아들을 보며 행복한 웃음을 터트렸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아기 낳았을 때는 집에 다른 손님이 한 분 와있는 느낌? 조금 조심해야 하는”이라며 아들을 얻은 첫 느낌에 대해 전했다. 이어 홍록기는 “즐거움이 생겼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행복한 책임감도”라며 미소 지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쉰둥이’ 아들이기에 그 기쁨이 남다르다는 것.
또한, 홍록기는 “참 생명이라는 게 ‘희한한 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 속에 있던 아이가 지금은 막 걸어 다니니까 정말 재밌다”라며 신기해했다. 홍록기의 아내 김아린은 “노는 이미지 전혀 느껴본 적 없다”라고 하며 남편의 한결같이 자상한 모습에 대해 칭찬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이 형님 오랜만이네. 행복하세요”, “재미있게 사네요. 반갑습니다”, “록기 님 에너지가 넘 좋으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25일(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54회에서 홍록기가 시험관 시술로 결혼 7년 만에 생긴 아들 루안이 재롱에 푹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록기는 재롱을 부리는 아들을 보며 행복한 웃음을 터트렸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아기 낳았을 때는 집에 다른 손님이 한 분 와있는 느낌? 조금 조심해야 하는”이라며 아들을 얻은 첫 느낌에 대해 전했다. 이어 홍록기는 “즐거움이 생겼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행복한 책임감도”라며 미소 지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쉰둥이’ 아들이기에 그 기쁨이 남다르다는 것.
또한, 홍록기는 “참 생명이라는 게 ‘희한한 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 속에 있던 아이가 지금은 막 걸어 다니니까 정말 재밌다”라며 신기해했다. 홍록기의 아내 김아린은 “노는 이미지 전혀 느껴본 적 없다”라고 하며 남편의 한결같이 자상한 모습에 대해 칭찬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이 형님 오랜만이네. 행복하세요”, “재미있게 사네요. 반갑습니다”, “록기 님 에너지가 넘 좋으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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