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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장재인, 근황에 '들썩'

가수 장재인(나이 29세)이 달라졌다.


18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다리를 꼬고서 우아한 자태로 자신의 촬영하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윽한 눈빛에서 이전보다 성숙해진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특히 이전보다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다른 느낌을 줘 시선을 끈다.

장재인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같은 해 OST로 데뷔했다. 2011년‘데이 브레이커(Day Breaker)’로 정식 데뷔했고, 이후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에서 싱어송라이터로서 인상적인 음악을 선보였다. 이후 2019년 3월 뉴에라프로젝트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장재인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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