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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진실의 입이여, 열려라!” 대박에만 열린다는 신다은의 ‘입’!

노홍철과 신다은-임성빈 부부가 동탄으로 신혼집을 찾아나섰다.


1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친동생과 함께 살 신혼집을 구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동탄 그레이트하우스는 화이트
&그레이 모던 인테리어 하우스로 채광에 공간까지 넉넉했다. 보조주방을 본 신다은은 이런 주방 갖고 싶다라고 해 남편 임성빈 디자이너를 당황하게 했다.


그 모습에 박나래는
부부가 함께 다니니 이게 안 좋겠다라고 해 남편들의 처지를 헤아렸다. 임성빈은 집을 볼수록 갖고 싶다는 리스트가 쌓인다라고 해 고단함을 토로했다.


계단 안쪽으로 분리된 공간이 등장하고 가장 처음 보이는 문을 열자 넉넉한 수납장이 등장했다
. 신다은이 수납장 부럽다라고 하자 임성빈 디자이너는 좌불안석이 됐다.


계단 안쪽 분리된 공간에 있는 작은 방과 바로 옆에 위치한 화장실에 일행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 “언니 부부와 완벽하게 분리됐다라는 임성빈의 말에 이어 신다은은 옆에 화장실 있었잖아요!”라며 입을 크게 벌리자 출연진들은 입을 봐라. 대박일 때만 열리는 입이다라며 주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VS 신다은-임성빈 부부의 모습이 됐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노홍철, 양세형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3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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