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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유규선 매니저, 유병재-카피추 ‘대박’ 직감!

유규선 매니저가 라이브방송 10분 만에 대박을 직감했다.


1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병재와 카피추는 함께 라이브방송에 나섰다.


유병재는 카피추의 음악 코미디를 높이 평가해 합동방송을 제안했다
. 이후 카피추의 음악 코미디도 인기를 얻게 됐다.


또 라이브방송을 시작하면서 유병재는
자본인 카피추 선생께 첫 번째 곡 부탁하기로라고 제안했다. 카피추가 아 모르겠다라고 곡 제목을 밝히자 송은이는 어째 멜로디를 알 것 같다라고 원곡을 눈치챘다.


라이브방송을 시작하자 곧 댓글이 폭주하면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 유규선 매니저는 방송 기획할 때는 이 정도일 줄 몰랐어요. 그런데 라이브방송 10분 만에 대박 직감했어요.”라면서 자신도 웃느라 일을 못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배종옥과 카피추
, 유병재의 일상이 펼쳐졌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5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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