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애리가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다.
13일 정애리의 소속사 측은 "정애리가 교통사고를 당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3일 정도 입원해 경과를 지켜보면 된다"며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나쁜사랑' 촬영에도 큰 지장은 없을 것이며, 다음주 촬영부터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애리는 전날인 12일 새벽 충북 괴산에서 서울로 돌아오던 중 화물차를 들이 받는 사고를 당했다. 정애리는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고 입원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애리는 현재 MBC '나쁜사랑'에서 한태석(남경읍)의 두 번째 부인이자, 한민혁(윤종화)의 친엄마 장화란 역으로 출연 중이다.
13일 정애리의 소속사 측은 "정애리가 교통사고를 당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3일 정도 입원해 경과를 지켜보면 된다"며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나쁜사랑' 촬영에도 큰 지장은 없을 것이며, 다음주 촬영부터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애리는 전날인 12일 새벽 충북 괴산에서 서울로 돌아오던 중 화물차를 들이 받는 사고를 당했다. 정애리는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고 입원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애리는 현재 MBC '나쁜사랑'에서 한태석(남경읍)의 두 번째 부인이자, 한민혁(윤종화)의 친엄마 장화란 역으로 출연 중이다.
iMBC연예 차혜미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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