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대배우, 영원한 ‘얼장’, 배우 이시언과의 인터뷰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이시언하면 빼놓을 수 없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에 대해 이시언은 “좋은 말 다 붙여도 표현이 안 되죠”라며 “저를 있게 해준 프로그램이고 그 멤버들 사이에서 앉아있기도 민망하죠”라며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작명 센스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이시언은 “나래는 바르뎀보다는 웰시 코기를 좋아하죠. 나래 코기”라며 자신이 지어준 이름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이시언은 작년에 수상한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에 대해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셨던 것 같은데 작년보다 좀 많이 떨어진 것 같아서...”라며 “저는 상 안 받아도 돼요. 대신 저는 나래 씨가 꼭 받았으면 하는 저의 소망”이라며 겸손한 모습과 함께 박나래의 대상을 응원하기도 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05분에 방송된다.
배우 이시언하면 빼놓을 수 없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에 대해 이시언은 “좋은 말 다 붙여도 표현이 안 되죠”라며 “저를 있게 해준 프로그램이고 그 멤버들 사이에서 앉아있기도 민망하죠”라며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작명 센스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이시언은 “나래는 바르뎀보다는 웰시 코기를 좋아하죠. 나래 코기”라며 자신이 지어준 이름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이시언은 작년에 수상한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에 대해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셨던 것 같은데 작년보다 좀 많이 떨어진 것 같아서...”라며 “저는 상 안 받아도 돼요. 대신 저는 나래 씨가 꼭 받았으면 하는 저의 소망”이라며 겸손한 모습과 함께 박나래의 대상을 응원하기도 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0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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