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요미, 네티즌 관심 UP… "모든 오라버니 마음 독차지할 것"

가수 요요미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월요일 코너 명불허전으로 가수 금잔디와 요요미가 출연했다.

이날 요요미는 "저는 스스로를 해피바이러스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행복을 책임지겠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요요미는 "모든 오라버니의 마음을 독차지 할 것이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1994년생, 올해로 26살인 요요미는 트로트, 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대세가수로 떠올랐다. 특히 그는 유튜브에서 16만 구독자를 소유하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 16일 '해피 바이러스'를 발표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