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8년 경력의 솔직한 매력의 배우 경수진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경수진은 자신의 일상을 보는 낯선 경험에 어색해하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경수진의 자는 모습을 바라본 한혜연은 “어 근데 너무 예쁘다. 누워있어도”라며 칭찬했다.
한혜연의 칭찬에 다른 회원들은 의아해하며 “안 보이는데요???????”라며 반문하기도 했다. 박나래가 “너무 작위적이었어요”라고 하자 한혜연은 머쓱한 듯 웃으며 경수진에게 “나 잘하지?”라고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한편 일어나자마자 주방으로 직행한 경수진은 물 한 잔 마시고 윌슨에 기대 다시 눈을 감았다.
경수진은 “저는 자취 생활 8년 차”라고 소개하며 “이사 온 지는 한 3개월? 거실 하나에 방 하나”라며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아담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집은 경수진의 성격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경수진이 “뒤돌면 다 있다 보니까 불편한 게 전혀 없어요”라고 하자 기안84는 “약간 대학생 방 같지 않아요?”라며 경수진의 집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경수진은 자신의 일상을 보는 낯선 경험에 어색해하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경수진의 자는 모습을 바라본 한혜연은 “어 근데 너무 예쁘다. 누워있어도”라며 칭찬했다.
한혜연의 칭찬에 다른 회원들은 의아해하며 “안 보이는데요???????”라며 반문하기도 했다. 박나래가 “너무 작위적이었어요”라고 하자 한혜연은 머쓱한 듯 웃으며 경수진에게 “나 잘하지?”라고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한편 일어나자마자 주방으로 직행한 경수진은 물 한 잔 마시고 윌슨에 기대 다시 눈을 감았다.
경수진은 “저는 자취 생활 8년 차”라고 소개하며 “이사 온 지는 한 3개월? 거실 하나에 방 하나”라며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아담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집은 경수진의 성격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경수진이 “뒤돌면 다 있다 보니까 불편한 게 전혀 없어요”라고 하자 기안84는 “약간 대학생 방 같지 않아요?”라며 경수진의 집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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