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에서 황한주 역할로 러블리한 모습부터 외유내강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등 극 중 연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선사한 한지은이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긴 소감을 밝혔다.
한지은은 "우선 ‘멜로가 체질’과 황한주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출연 배우들, 감독님, 스탭분들 모두 다 같이 온 정성 모아 만든 작품에 시청자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완성될 수 있었고, 행복이 배가 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멜로가 체질’을 보내는 게 정말 아쉽다. 촬영이 끝났지만 아직도 많이 그립고 모두 너무 보고 싶다. 그만큼 정이 많이 들었고 행복했나보다" 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마지막으로 한지은은 "‘멜로가 체질’과 한주가 여러분들의 일상에 힘과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 저 또한 여러분들께 받은 사랑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 배우 한지은으로서의 모습도 잘 지켜봐 주시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고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한지은은 지난 8월 첫 회부터 종영까지, 매회 황한주 인물을 사랑스럽게 그려낸 것은 물론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대사 전달력 등 탄탄한 연기를 펼치며 ‘한지은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데뷔 후 9년 동안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오며 이번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 포텐을 터트린 한지은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찾아오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한지은이 출연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지난 28일 16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많은 이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막을 내렸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에서 황한주 역할로 러블리한 모습부터 외유내강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등 극 중 연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선사한 한지은이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긴 소감을 밝혔다.
한지은은 "우선 ‘멜로가 체질’과 황한주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출연 배우들, 감독님, 스탭분들 모두 다 같이 온 정성 모아 만든 작품에 시청자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완성될 수 있었고, 행복이 배가 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멜로가 체질’을 보내는 게 정말 아쉽다. 촬영이 끝났지만 아직도 많이 그립고 모두 너무 보고 싶다. 그만큼 정이 많이 들었고 행복했나보다" 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마지막으로 한지은은 "‘멜로가 체질’과 한주가 여러분들의 일상에 힘과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 저 또한 여러분들께 받은 사랑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 배우 한지은으로서의 모습도 잘 지켜봐 주시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고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한지은은 지난 8월 첫 회부터 종영까지, 매회 황한주 인물을 사랑스럽게 그려낸 것은 물론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대사 전달력 등 탄탄한 연기를 펼치며 ‘한지은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데뷔 후 9년 동안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오며 이번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 포텐을 터트린 한지은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찾아오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한지은이 출연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지난 28일 16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많은 이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막을 내렸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제공 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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