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숨겨진 영웅인 ‘무의공 이순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병재는 “이번 탐사 주제가 숨겨진 영웅 찾기잖아요. 영웅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유병재는 평소 부하들을 아끼는 덕장이었던 이순신 장군이 유독 더 아꼈던 부하라고 소개했다. 유병재는 이순신 장군이 너무 아껴서 왕에게 올리던 보고서인 장계를 올려 챙겼을 정도라고 말하며 백의종군 당시 이순신 장군을 가장 먼저 술을 들고 찾아온 부하 장수인 ‘무의공 이순신’을 언급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부하였던 무의공 이순신은 동명이인으로 노량해전 당시 적의 총탄을 맞아 전사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대신해 남은 수군들을 지휘하며 승리에 크게 기여한 사람이다. 선녀들은 동명이인이었기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갔을 것이라며 성향까지 비슷했을 것 같다며 이순신 장군들을 다시 한 번 기억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05분에 방송된다.
유병재는 “이번 탐사 주제가 숨겨진 영웅 찾기잖아요. 영웅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유병재는 평소 부하들을 아끼는 덕장이었던 이순신 장군이 유독 더 아꼈던 부하라고 소개했다. 유병재는 이순신 장군이 너무 아껴서 왕에게 올리던 보고서인 장계를 올려 챙겼을 정도라고 말하며 백의종군 당시 이순신 장군을 가장 먼저 술을 들고 찾아온 부하 장수인 ‘무의공 이순신’을 언급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부하였던 무의공 이순신은 동명이인으로 노량해전 당시 적의 총탄을 맞아 전사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대신해 남은 수군들을 지휘하며 승리에 크게 기여한 사람이다. 선녀들은 동명이인이었기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갔을 것이라며 성향까지 비슷했을 것 같다며 이순신 장군들을 다시 한 번 기억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0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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