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언니네 쌀롱’에서는 인턴으로 언니네 쌀롱을 찾은 업텐션의 이진혁 모습이 공개됐다.
이진혁은 “내꺼다! 진짜 신기하다”라며 준비되어 있던 인턴 명찰과 앞치마를 착용하고 선배들을 기다렸다.
이진혁은 긴장된 모습으로 청소를 하다 매니저인 조세호와 홍현희가 등장하자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뒤이어 한혜연과 차홍, 이사배가 등장해 이진혁을 발견하고 기쁨의 돌고래 소리를 질렀다. 이진혁은 한혜연과 차홍, 이사배와 하이파이브하며 “날씨가 좋은 줄 알았는데 여기가 화사해서”라며 열렬한 환영을 받아 부끄러워했다.
마지막으로 블링블링한 한예슬이 등장해 “오늘 제가 아주 핫한 인턴 친구를 영입해왔죠~”라며 이진혁을 소개했다. 이진혁은 “정식 사원이 될 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당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세호는 “제 지인이 연락이 와서 진혁 씨를 엄청 챙기라고 이동욱 씨가”라며 전 국민 프로듀서 대표답게 이진혁을 살뜰히 챙기기도 했다.
MBC '언니네 쌀롱'은 목요일 오후 10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진혁은 “내꺼다! 진짜 신기하다”라며 준비되어 있던 인턴 명찰과 앞치마를 착용하고 선배들을 기다렸다.
이진혁은 긴장된 모습으로 청소를 하다 매니저인 조세호와 홍현희가 등장하자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뒤이어 한혜연과 차홍, 이사배가 등장해 이진혁을 발견하고 기쁨의 돌고래 소리를 질렀다. 이진혁은 한혜연과 차홍, 이사배와 하이파이브하며 “날씨가 좋은 줄 알았는데 여기가 화사해서”라며 열렬한 환영을 받아 부끄러워했다.
마지막으로 블링블링한 한예슬이 등장해 “오늘 제가 아주 핫한 인턴 친구를 영입해왔죠~”라며 이진혁을 소개했다. 이진혁은 “정식 사원이 될 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당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세호는 “제 지인이 연락이 와서 진혁 씨를 엄청 챙기라고 이동욱 씨가”라며 전 국민 프로듀서 대표답게 이진혁을 살뜰히 챙기기도 했다.
MBC '언니네 쌀롱'은 목요일 오후 10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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