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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전셋가 6천 만원에 이런 집이? ‘육천이 나르샤’

유병재-임형준이 6천만원 대의 전셋집을 찾아냈다.


8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리마인드 신혼집을 찾고 있는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덕팀의 유병재와 임형준은 서로 만나자마자
같은 기운이라면서 반가워했다. 임형준은 만나면 기분이 다운되는 사람이 있다.”라며 유병재와 서로 동병상련이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이 찾아간 집의 주인은 웰컴 플라워에 이은 웰컴 식물로 환영 인사를 했다
. 에어컨도 기본 옵션이며, 나무바닥과 자갈로 꾸민 발코니가 더욱 집의 독특한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에어컨 옵션이 큰방과 작은방
2군데 다 되어있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6천만원대인데!”라며 출연진들은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팀 팀장을 맡은 박나래와 김숙을 비롯해 송해나가 신입 코디로 등장했고
, 유병재와 임형준, 노홍철, 김광규, 홍은희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3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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