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황마마 역을 맡던 시절에도 조각 같은 마스크를 자랑하던 배우 오창석의 6년 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2013년 5월 공개된 오창석의 MBC ‘오로라 공주’ 종영 인터뷰로, 논란과 화제의 중심이었던 ‘오로라 공주’를 마치는 오창석의 소감을 담고 있다.
이 작품에서 ‘황마마’ 역할을 맡았던 오창석은 “화제의 작품이 된 만큼 정신적,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했다”며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많다. 마지막에는 모든 것을 초월해서 나아가는 모습에 힘을 얻기도 했다”고 돌아봤다.
또 “황마마의 ‘하차 논란’까지 일어나는 것을 보며 정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다고 생각했다”며 “이제 촬영이 끝나고 거리를 다녀 보면 좀 더 인기를 실감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오로라 공주’를 통해 조각 같은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얻은 오창석은 여전히 주연급 남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해당 영상은 2013년 5월 공개된 오창석의 MBC ‘오로라 공주’ 종영 인터뷰로, 논란과 화제의 중심이었던 ‘오로라 공주’를 마치는 오창석의 소감을 담고 있다.
이 작품에서 ‘황마마’ 역할을 맡았던 오창석은 “화제의 작품이 된 만큼 정신적,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했다”며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많다. 마지막에는 모든 것을 초월해서 나아가는 모습에 힘을 얻기도 했다”고 돌아봤다.
또 “황마마의 ‘하차 논란’까지 일어나는 것을 보며 정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다고 생각했다”며 “이제 촬영이 끝나고 거리를 다녀 보면 좀 더 인기를 실감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오로라 공주’를 통해 조각 같은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얻은 오창석은 여전히 주연급 남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iMBC연예 이예은 | 사진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