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김신영이 뉴이스트 렌을 예능 유망주로 꼽았다.
7일(화)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뉴이스트가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뉴이스트에게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다들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운을 띄웠다. 뉴이스트 멤버들은 입을 모아 "그렇다. 각자 열심히 출연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신영은 "렌 씨가 민현 씨 없는 동안에 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말하자 렌은 "(김신영) 선배님께서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라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에 김신영은 렌을 보고 "예능계의 원석이다. 아무래도 황광희 씨를 잡을 것 같다"라며 "끈기는 있는데 체력이 부족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달 15일 신곡 'BET BET'을 발매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7일(화)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뉴이스트가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뉴이스트에게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다들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운을 띄웠다. 뉴이스트 멤버들은 입을 모아 "그렇다. 각자 열심히 출연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신영은 "렌 씨가 민현 씨 없는 동안에 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말하자 렌은 "(김신영) 선배님께서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라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에 김신영은 렌을 보고 "예능계의 원석이다. 아무래도 황광희 씨를 잡을 것 같다"라며 "끈기는 있는데 체력이 부족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달 15일 신곡 'BET BET'을 발매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박한별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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