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여의도의 콘래드호텔에서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수, 정채연, 진영, 최리, 강태오와 오진석 감독이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였다.
극중에서 자뻑왕 직진 사랑꾼 '태오'를 연기한 지수는 "자유분방하고 자기애 넘치고 따뜻한데 약간 바보같은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선굵은 남성미와 강아지 같은 댕댕미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 지금까지 남성적인 역할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제 나이에 맞는 귀엽고 발랄한 연기를 하게 된다."라며 캐릭터 소개와 더불어 이번 작품에서의 매력을 설명했다.
첫 인생이라서 어렵고, 첫사랑이라서 서툰 인생 초보 다섯 청춘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4월 18일 공개된다.
극중에서 자뻑왕 직진 사랑꾼 '태오'를 연기한 지수는 "자유분방하고 자기애 넘치고 따뜻한데 약간 바보같은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선굵은 남성미와 강아지 같은 댕댕미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 지금까지 남성적인 역할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제 나이에 맞는 귀엽고 발랄한 연기를 하게 된다."라며 캐릭터 소개와 더불어 이번 작품에서의 매력을 설명했다.
첫 인생이라서 어렵고, 첫사랑이라서 서툰 인생 초보 다섯 청춘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4월 18일 공개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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