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아이템’ 주지훈-진세연, 오승훈 정체 드러나자 ‘경악’



진세연이 오승훈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312일 방송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에서 신소영(진세연)과 강곤(주지훈)은 구동영(박원상)의 살인을 막으려고 찾아다녔다.


구동영을 쫓던 신소영과 강곤은 그가 사라졌던 장소에서 서요한
(오승훈)이 나타나자 의아하게 여겼다. 서요한이 구동영의 묵주와 반지를 낀 걸 본 신소영은 서요한...아니 당신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멈춰!”라며 총을 겨눴다.


서요한은 신소영이 눈치챘다는 걸 알고는 천천히 반지를 뺐다
. 다음 순간 서요한이 있던 자리에는 구동영이 서있었다.


미안하다. 안젤라. 난 내 일을 끝내야 해.”라며 구동영은 다음 타깃을 찾아 가버렸다. 신소영은 총을 쏘려고 했지만 강곤이 이를 막았다.


구동영은 대체 어떤 일을 벌이려는 걸까
.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