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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영앤리치 클라라 남편 '사무엘 황', 상상 이상의 재력가


25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초호화 신혼생활을 하고 있는 클라라의 남편에 대해 방송했다.


클라라의 남편이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되자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인 클라라의 남편, 사무엘 황은 세계최고 명문대학교로 알려진 MIT 출신으로 중국에서 교육 사업으로 성공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정한 영 앤 리치’라며 클라라가 부럽다고 반응했다. 남편의 뛰어난 스펙과 재력이 공개되자 다시 한 번 클라라의 신혼생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신혼집을 매매할 당시 매매가의 85%에 해당하는 금액을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사무엘 황이 상상 이상의 재력을 갖고 있고 은행에서 A+이상의 등급을 가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와 ㅠㅠㅠ 부럽다 진짜 영앤리치네’, ‘좋겠다..ㅎㅎㅎㅎ 예쁘게 오래오래 사세요!’, ‘진짜 상당한 재력가인가보네 ㄷㄷ 부럽슴니다!’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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