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이 영화 '뺑반' 촬영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는 배우 공효진, 조정석이 출연했다. 이날 조정석은 "영화 촬영장에서 외톨이처럼 주로 혼자 촬영했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DJ 김신영은 공효진, 조정석에게 "영화 '뺑반' 촬영장에서 두 사람이 주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를 질문했다. 조정석은 "저는 악역으로 출연한다"고 말하며 "현장에서 외톨이처럼 혼자 촬영했다"고 말했다.
공효진은 "촬영장에서 류준열과 함께 팀을 이뤄 조정석을 쫓아가는 장면이 많았다"며 류준열과 함께 조정석을 놀렸던 일화를 말했다.
조정석과 공효진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을 밝히며 서로 절친한 사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조정석, 공효진이 출연하는 영화 '뺑반'은 뺑소니 전담반, 일명 '뺑반'을 다룬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전개, 시원한 카 액션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 조합이 더해져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오는 1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는 배우 공효진, 조정석이 출연했다. 이날 조정석은 "영화 촬영장에서 외톨이처럼 주로 혼자 촬영했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DJ 김신영은 공효진, 조정석에게 "영화 '뺑반' 촬영장에서 두 사람이 주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를 질문했다. 조정석은 "저는 악역으로 출연한다"고 말하며 "현장에서 외톨이처럼 혼자 촬영했다"고 말했다.
공효진은 "촬영장에서 류준열과 함께 팀을 이뤄 조정석을 쫓아가는 장면이 많았다"며 류준열과 함께 조정석을 놀렸던 일화를 말했다.
조정석과 공효진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을 밝히며 서로 절친한 사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조정석, 공효진이 출연하는 영화 '뺑반'은 뺑소니 전담반, 일명 '뺑반'을 다룬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전개, 시원한 카 액션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 조합이 더해져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오는 1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박한별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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