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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약속’ 한채영-이휘향, 왕석현 ‘재발’ 눈치챘다!



한채영과 이휘향이 왕석현의 재발 사실을 알았다.


119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에서 은숙(이휘향)은 현우(왕석현)의 방에서 피묻은 휴지를 발견하고 충격받았다.


은숙은 지영에게
이거 좀 봐라. 현우 휴지통에서 나왔어.”라며 파랗게 질렸다. “설마 아니겠지? 코피 터지는 걸로 시작했잖아.”라며 울상짓는 은숙에게 지영은 그럴 리 있어요? 걱정 말아요.”라며 안심시켰다.


지영은 현우의 방에 가서 침착하게 피묻은 휴지에 대해 묻고
, “콧속 후비다가 그랬어요.”라는 답을 들었다. 지영은 현우를 자극하지 않으려고 조심하면서 검사를 받아보자고 애기했다.


지영이 만약 현우의 재발 사실을 알게 된다면
?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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