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는 넷플릭스 쇼케이스 행사 ‘See What's Next (SWN) Asia’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리드 헤이스팅스 창립자 겸 CEO, 테드 사란도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 토트 옐린 제품 혁신 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해 넷플릭스의 전략과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직접 넷플릭스의 시작과 성장과정에 대해 언급했는데 "넷플릭스는 2010년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인터내셔널 런칭 후 세계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갔다. 2016년에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시장에 진입을 했다. 전세계 1억 3천만명이 넷플릭스를 이용중이지만 아직도 성장 가능성은 높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넷플릭스는 영화와 TV가 사람들과 해 왔던 소통의 역사를 더 나은 형식으로 제공한다. 개인이 원할 때 볼 수 있는 온 디맨드 방식, 개개인의 취향에 맞춘 개인화, 전세계를 하나로 모아주는 콘텐츠 전세계로 공유하는 방식이다"라며 서비스의 3가지 특징을 설명했다. .
리드 헤이스팅스는 "저희는 이야기에 투자한다. 인도, 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일본 등 아시아 각국에서 위대한 이야기꾼을 모아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간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매개체는 엔터테인먼트라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올해 말 넷플릭스를 통해 소개될 새로운 시리즈인 '킹덤'이 전 세계 무대에서 인기몰이를 하리라 확신한다"라고 소개하여 주목을 받았다.
이날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직접 넷플릭스의 시작과 성장과정에 대해 언급했는데 "넷플릭스는 2010년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인터내셔널 런칭 후 세계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갔다. 2016년에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시장에 진입을 했다. 전세계 1억 3천만명이 넷플릭스를 이용중이지만 아직도 성장 가능성은 높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넷플릭스는 영화와 TV가 사람들과 해 왔던 소통의 역사를 더 나은 형식으로 제공한다. 개인이 원할 때 볼 수 있는 온 디맨드 방식, 개개인의 취향에 맞춘 개인화, 전세계를 하나로 모아주는 콘텐츠 전세계로 공유하는 방식이다"라며 서비스의 3가지 특징을 설명했다. .
리드 헤이스팅스는 "저희는 이야기에 투자한다. 인도, 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일본 등 아시아 각국에서 위대한 이야기꾼을 모아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간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매개체는 엔터테인먼트라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올해 말 넷플릭스를 통해 소개될 새로운 시리즈인 '킹덤'이 전 세계 무대에서 인기몰이를 하리라 확신한다"라고 소개하여 주목을 받았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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