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이 살아있는 ‘요거트 배추 겉절이’ 만들기

가장 신선하게 유산균을 먹는 방법!
겉절이에 플레인 요거트를 넣어보자.


지난 26일 방송된 ‘기분 좋은 날’ 2845회에서는 전진주 요리연구가가 대장 지킴이 ‘요거트 배추 겉절이’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 ’요거트 배추 겉절이‘ 만드는 방법(2~3인분 기준)
▶ 재료 : 간 양파 1/2컵, 고춧가루 3큰술, 매운고춧가루·다진 마늘·까나리액젓 1큰술, 생강즙 약간, 새우젓 2큰술, 매실청 4큰술, 절인 알배추 1통
1. 간 양파 1/2컵, 고춧가루 3큰술, 매운고춧가루·다진 마늘·까나리액젓 1큰술, 생강즙 약간, 새우젓 2큰술, 매실청 4큰술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2. 만든 양념장에 플레인 요거트 1개를 넣고 1시간 정도 둔다.
3. 절인 알배추 1통에 요거트를 넣은 김치 양념장을 넣고 버무린다.

오래 둬도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것도 김치 유산균이 하는 역할!
요거트를 넣은 김치 겉절이는 숙성시킨 맛이 나 감칠맛도 좋아진다고 하니 1석 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