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상암동에 위치한 MBC사옥에서는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선혜윤 PD, 오미경 PD, 신동욱, 권유리, 이열음, 김현준, 이민혁이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였다.
이날 연출을 맡은 오미경 PD는 "우리 프로그램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나온다. 예능국에서 예전부터 드라마를 많이 만들어 왔고 사랑을 받아왔다. 그 결을 물려 받아 사랑받는 시리즈를 만들도록 하겠다."라며 연출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MBC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이야기가 기획 초반부터 나왔다. 자료조사를 굉장히 많이 한다. 편의점 조합의 경우 2~4일씩 작가들이 회의실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며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 웬만하면 방송에서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것들을 알려드리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프로그램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이야기 하였다.
조선시대 중종 시절 절대 미각, 후각, 손맛으로 이름을 떨친 대장금의 후손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를 유쾌한 일상으로 보여줄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침샘 자극 예능 드라마로 10월 11일(목) 밤 11시 10분에 첫방송한다.
이날 연출을 맡은 오미경 PD는 "우리 프로그램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나온다. 예능국에서 예전부터 드라마를 많이 만들어 왔고 사랑을 받아왔다. 그 결을 물려 받아 사랑받는 시리즈를 만들도록 하겠다."라며 연출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MBC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이야기가 기획 초반부터 나왔다. 자료조사를 굉장히 많이 한다. 편의점 조합의 경우 2~4일씩 작가들이 회의실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며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 웬만하면 방송에서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것들을 알려드리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프로그램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이야기 하였다.
조선시대 중종 시절 절대 미각, 후각, 손맛으로 이름을 떨친 대장금의 후손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를 유쾌한 일상으로 보여줄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침샘 자극 예능 드라마로 10월 11일(목) 밤 11시 10분에 첫방송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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