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가 영화 촬영 장소가 없어졌다는 사실에 충격 받았다.
10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토크 노마드 - 아낌없이 주도록’에서는 영화 ‘최악의 하루’ 촬영 현장을 따라갔다.
한예리는 자신의 출연작 ‘최악의 하루’가 주로 촬영된 장소인 서촌에 갔다. 한 장면이 떠오른 한예리는 일본인에게 장소를 안내하느라 지나갔던 장면을 설명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 근처에 간 한예리는 “건물이 없어졌다!”라며 깜짝 놀랐다. “여기 헐렸어요”라며 한예리를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촌과 남산을 둘러보며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MBC 예능 프로그램 ‘토크 노마드 - 아낌없이 주도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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