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이 교통사고로 수술 후 이상 증세를 보였다.
8월 5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서 태일(이규한)은 위에 통증이 와서 괴로워하다가 교통사고를 냈다.
수술은 무사히 끝났지만 의식을 회복한 태일은 전과 다른 모습이었다. 박서희(양혜지)를 보자 태일은 “내가 그런 거 아니에요! 내가 안 훔쳤어요!”라며 벌벌 떨었다.
박서희는 고민 끝에 영하(김주현)에게 와달라고 부탁했다. 영하는 나약해진 태일의 모습에 충격받고, 태일은 “영하 맞아요?”라며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다.
사고는 태일을 어떻게 바꾼 걸까.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