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D가 의문의 숫자가 담긴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에 숫자만이 담긴 이미지라 그 의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6월 28일 오전 0시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한 장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KARD의 공식 로고가 한 켠에 위치해 있고, 커다란 6가지 숫자가 기입돼 있다. 해당 숫자는 78, 21, 59 혹은 725, 819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 그 의미에 대해 팬들은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전 KARD의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 또한 의미심장하다. 정식 데뷔 앨범 ‘HOLA HOLA’ 당시의 트로피칼 한 이미지나 두 번째 미니 앨범인 ‘You and Me’ 당시의 블랙&벨벳과는 다르게 그라디에이션을 넣은 색상 배열 또한 이전과는 차별화 되는 점이다.
한편, KARD는 7월 말 컴백을 목표로 음반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온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의문의 포스터가 컴백 소식을 담은 것일지, 아니면 또 다른 새로운 소식을 알리는 첫 시작점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카드 초대박난다. 파이팅!”, “카드 노래 전부다 띵곡ㅠㅠ”, “이번 신곡 너무 기대된다”, “한국에서도 단콘 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6월 28일 오전 0시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한 장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KARD의 공식 로고가 한 켠에 위치해 있고, 커다란 6가지 숫자가 기입돼 있다. 해당 숫자는 78, 21, 59 혹은 725, 819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 그 의미에 대해 팬들은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전 KARD의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 또한 의미심장하다. 정식 데뷔 앨범 ‘HOLA HOLA’ 당시의 트로피칼 한 이미지나 두 번째 미니 앨범인 ‘You and Me’ 당시의 블랙&벨벳과는 다르게 그라디에이션을 넣은 색상 배열 또한 이전과는 차별화 되는 점이다.
한편, KARD는 7월 말 컴백을 목표로 음반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온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의문의 포스터가 컴백 소식을 담은 것일지, 아니면 또 다른 새로운 소식을 알리는 첫 시작점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카드 초대박난다. 파이팅!”, “카드 노래 전부다 띵곡ㅠㅠ”, “이번 신곡 너무 기대된다”, “한국에서도 단콘 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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