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살인소설'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오만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살인소설'은 유력한 차기 시장 후보로 지명된 한 남자가 의문의 남자를 만나면서 누군가 설계한 함정에 빠져 겪게되는 충격적인 24시간을 그린 스릴러영화. 오는 4월 18일 개봉.
iMBC연예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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