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U(엔시티 유,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 마크와 루카스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화제다.
신곡 ‘BOSS’(보스)로 새롭게 변신한 멤버들의 티저를 순차 공개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NCT U는 금일(17일) 각종 SNS의 NCT 계정 및 유튜브,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마크, 루카스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선보여 컴백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오는 19일 0시 뮤직비디오로 선공개되는 NCT U의 ‘BOSS’는 3월 발매 예정인 ‘NCT 2018’ 앨범의 서막을 알리는 어반 힙합 장르의 곡으로, 태용, 재현, 윈윈, 마크, 도영, 정우, 루카스 등 일곱 멤버의 색다른 조합을 만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더불어 ‘NCT 2018’은 멤버 18명이 함께 참여, 하나의 앨범 안에서 NCT U, NCT 127, NCT DREAM 등 NCT의 다양한 구성과 매력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앨범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으로 역대급 프로모션을 예고해,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곡 ‘BOSS’(보스)로 새롭게 변신한 멤버들의 티저를 순차 공개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NCT U는 금일(17일) 각종 SNS의 NCT 계정 및 유튜브,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마크, 루카스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선보여 컴백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오는 19일 0시 뮤직비디오로 선공개되는 NCT U의 ‘BOSS’는 3월 발매 예정인 ‘NCT 2018’ 앨범의 서막을 알리는 어반 힙합 장르의 곡으로, 태용, 재현, 윈윈, 마크, 도영, 정우, 루카스 등 일곱 멤버의 색다른 조합을 만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더불어 ‘NCT 2018’은 멤버 18명이 함께 참여, 하나의 앨범 안에서 NCT U, NCT 127, NCT DREAM 등 NCT의 다양한 구성과 매력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앨범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으로 역대급 프로모션을 예고해,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iMBC연예 김재연 |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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