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모래시계>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산호, 손동운(하이라이트), 이호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모래시계>는 1995년 당시 최고 시청률 65.4%를 기록한 드라마 <모래시계>를 무대에 옮긴 작품이다. 혼란과 격변의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 안타깝게 얽힌 세 주인공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엇갈린 운명과 선택을 그렸다.
iMBC연예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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