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심형탁, 지숙과 함께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홍보대사로 발탁!

심형탁이 관광기념품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심형탁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이번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심형탁과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함께할 예정이다.

심형탁은 SNS를 통해 지숙과 함께한 홍보모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형탁은 청바지에 흰 셔츠로 깔끔하면서도 단정한 모습을 강조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계 대표 캐릭터 마니아로 알려진 심형탁과 연예계 금손 지숙의 만남으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심형탁은 현재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 춘풍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신분을 감추고 주원과 오연서를 돕는 해결사이자 궁금증 유발 1순위로 손꼽히며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엽기적인 그녀>가 극 중반을 넘어서며 심형탁에 대한 이정신의 의심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전개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심형탁은 드라마 뿐 아니라 예능과 라디오에 이어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모습들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iMBC연예 조혜원 | 사진제공 지앤지프로덕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