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사위야"
29일(수)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88회에서는 은희(이윤지)가 시원(조덕현)과 재회하고 건우(손승원)을 소개한다.
은희는 드디어 시원과 재회하고 "그날 밤에 왜 못왔어 정말 박실장 때문에 못왔어?"라고 물으며 시원과 함께 오열한다. 그리고 은희는 시원에게 건우를 소개시켜준다. "첫째 사위야 마음에 들어요?"라고 묻고 시원은 환한 미소로 답한다. 한편 복애(김미경)에게 납치, 감금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은희의 마음은 무너져 내린다.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는 제 자식을 버리기까지 하는 삭막한 세상 속 '엄마'라는 가슴 찡한 울림을 전달해주는 스토리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29일(수)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88회에서는 은희(이윤지)가 시원(조덕현)과 재회하고 건우(손승원)을 소개한다.
은희는 드디어 시원과 재회하고 "그날 밤에 왜 못왔어 정말 박실장 때문에 못왔어?"라고 물으며 시원과 함께 오열한다. 그리고 은희는 시원에게 건우를 소개시켜준다. "첫째 사위야 마음에 들어요?"라고 묻고 시원은 환한 미소로 답한다. 한편 복애(김미경)에게 납치, 감금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은희의 마음은 무너져 내린다.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는 제 자식을 버리기까지 하는 삭막한 세상 속 '엄마'라는 가슴 찡한 울림을 전달해주는 스토리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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