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한정판 굿즈, 최초 시사회!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시작!

1929년 뉴욕의 르네상스를 빛낸 두 문학천재의 만남을 다룬 <지니어스>가 바로 오늘부터 와디즈에서 진행되는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해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세계 문학계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편집자 ‘맥스 퍼킨스’와 전설적인 천재 작가 ‘토마스 울프’의 실화를 그려낸 영화 <지니어스>가 바로 3월 6일 부터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지니어스>는 1929년 뉴욕, 유력 출판사 스크라이브너스의 최고 실력자 ‘맥스 퍼킨스’가 모든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작가 지망생 ‘토마스 울프’의 작품을 눈 여겨 본 후 출판을 제안하게 되면서 시작된 두 천재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작품.

먼저, 관객들이 직접 보고 싶은 영화와 스페셜 굿즈를 선택하여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와디즈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은 최근 <너의 이름은.>, <싱글 라이더>, <판도라> 등 국내외 핫한 작품들로 진행되었다.

때문에 <지니어스>의 크라우드펀딩 오픈은 4월 개봉 확정과 동시에 초호화 캐스팅과 완성도로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의 높은 인기를 입증하는 동시에 예비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남다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이번 <지니어스> 펀딩은 영화 속 1920~30년대 뉴욕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스틸들로 내지디자인이 구성된 포토북 다이어리는 물론 리미티드 에코백, 소장가치 200%의 아트엽서 세트 등 다양한 세트 구성과 혜택이 마련되어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더 큰 참여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것은 바로 개봉 전 진행되는 최초 시사회를 통해 영화 <지니어스>를 보다 먼저 만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를 입증하듯 <지니어스>의 크라우드펀딩은 지난 23일(목) 사전 예약 오픈 이후 예비 관객들로부터 연일 뜨거운 관심과 큰 호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크라우드펀딩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적극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https://www.wadiz.kr/Campaign/Details/11758)에서 확인과 참여가 가능하다.

3월 6일, 와디즈와 함께 크라우드펀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예비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 <지니어스>는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