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저에게 영원히 아빠에요."
2일(목)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70회에서는 소정(이규정)이 형근(손종학)에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형근은 소정에게 "가족을 찾았다고?" 물으며 놀란 눈치를 보인다. 이에 소정은 "아빠는 저에게 영원히 아빠에요"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한다. 그리고 소정은 "오빠에게 제 회사 지분을 다 넘기겠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건우는 형근과 소정의 뜻을 받아 형근의 회사에 다시 들어가기로 한다. 한편, 은희(이윤지)는 이제 하윤(조연호)이를 다신 뺏기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는 제 자식을 버리기까지 하는 삭막한 세상 속 '엄마'라는 가슴 찡한 울림을 전달해주는 스토리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형근은 소정에게 "가족을 찾았다고?" 물으며 놀란 눈치를 보인다. 이에 소정은 "아빠는 저에게 영원히 아빠에요"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한다. 그리고 소정은 "오빠에게 제 회사 지분을 다 넘기겠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건우는 형근과 소정의 뜻을 받아 형근의 회사에 다시 들어가기로 한다. 한편, 은희(이윤지)는 이제 하윤(조연호)이를 다신 뺏기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는 제 자식을 버리기까지 하는 삭막한 세상 속 '엄마'라는 가슴 찡한 울림을 전달해주는 스토리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조혜원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