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없는 토요일, '무한도전 레전드' 정액제 할인 패키지로 즐기자!

화제의 <무한도전 레전드>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다시 볼 수 있다.

MBC 측은 "MBC <무한도전>의 레전드편 관련 구작 회차들을 50% 할인 정액 패키지로 iMBC에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무한도전 레전드 특집>은 재정비를 위해 7주 휴식기에 돌입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3주만에 다시 모여 근황을 전하는 한편 지금까지 방송 중 레전드라 불릴 수 있는 특집을 골라 방송을 했었다. 정규 방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 레전드 특집>은 전국기준 8.9%의 시청률을 보이며 저력을 확인시킨바 있다.


MBC는 <무한도전>에 대한 시청자의 사랑에 호응하여 해당 20개 회차 방송을 패키지로 묶어 50% 할인된 가격으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회차의 다시보기는 단건으로 결제시 각 700원과 1,650원이지만 패키지로 이용할 경우에만 할인이 적용되어 기존 19,700원인 상품을 10,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이날 방송에 소개된 레전드편은 '캐릭터쇼'로 '명수는 12살'(3편), '무한상사'(14편), '언니의 유혹'(1편), '박장군의 기습공격'(1편), '정총무가 쏜다'(1편)의 20편이 해당된다.

18일 방송분은 24일부터 할인된 가격의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25일 방송분은 27일부터 이용, 향후 방송 차주 월요일마다 <무한도전 레전드>의 할인 패키지 페이지가 오픈될 예정이다.

☞<무한도전 레전드> 반값 할인패키지 페이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