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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버저비터> 제작발표회, 스타들의 리얼 농구 스토리가 펼쳐진다!




한때 코트를 점령하며 농구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들인 우지원, 현주엽, 양희승, 김훈 선수들이 각 팀의 감독이 되어 스타 선수들에게 많은 노하우를 가르치고 멋진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 말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버저비터> 제작발표회에는 각 감독(현주엽 감독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과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 관전 포인트와 촬영 비하인드를 알려주었는데, 특히 팀의 미묘한 신경전부터 자신의 선수들을 더 챙기는 감독의 모습으로 <버저비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감독과 스타 선수가 함께한 그 현장을 비하인드로 만나보자.



Team W(우지원 팀) - 포워드 이상윤


Team H(현주엽 팀) - 가드 박재범


Team Y(양희승 팀) - 포워드 정진운


Team K(김훈 팀) - 포워드 김혁



우지원(연세대) VS 한주엽(고려대)
양희승(고려대) VS 김훈(연세대)
의 짜릿한 승부가 다시 한 번 펼쳐집니다!


한편, 스타 리얼 농구 스토리 tvN <버저비터>는 2월 3일(금)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우지원-현주엽-양희승-김훈 감독이 이끄는 스타 선수들이 등장하며 짜릿한 코트 승부를 보여줄 예정이다.


iMBC연예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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