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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리뷰] 신화 뒤태 단체샷 최초 공개! “엉덩이가 제일 예쁜 멤버는?”


신화가 아찔한 뒤태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 286회에서는 ‘TOUCH’로 돌아온 신화(에릭,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전진, 앤디)가 ‘금주의 아이돌’ 게스트로 출연해 화끈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도니코니 콜센터 콜콜콜’ 코너에서 한 팬이 “멤버 중 누구 엉덩이가 제일 예쁜지 뽑아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신화가 웃는 사진을 위해 서로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버릇이 있다는 것.

이에 전진이 정형돈에게 손수 시범을 보였다. 그러자 정형돈이 부끄러워하며 “여긴 엉덩이가 아니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동완이 “민우의 엉덩이가 제일 예뻐요”라며 추천했다. 정형돈이 뒤태를 보여달라고 하자, 이민우가 “확 보여줄게요!”라며 바지를 내릴 듯한 제스처를 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전진은 엉덩이 근육으로 팝핀 댄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신화는 단체로 뒤태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화면캡처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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