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OST.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의 노래가 푸른 바다의 전설 OST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광복 70년 신바람 페스티벌에 참가한 성시경. /더팩트 DB |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푸른바다의 전설 OST
[더팩트 | 심재희 기자]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의 감미로운 목소리!'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의 노래가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의 노래는 8일 공개됐다. '푸른 바다의 전설' OST인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는 음원이 알려지자마자 차트를 휩쓸었다.
푸른 바다의 전설 OST로 1일 들려진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의 곡은 전지현과 이민호의 스키장 데이트 장면과 함께 어우러져 빛을 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 OST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한편, 성시경은 'OST 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푸른바다의 전설 외에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러 드라마 OST로 감동을 선사했다.
[더팩트] 인기기사 보러 가기 ☞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