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한 화제작 <나의 스타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가 12월 1일 디지털 최초 개봉을 확정하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감독: 잔느 헤리│출연: 상드린느 키베르나, 로랑 라피트│수입/배급: 판씨네마㈜│개봉: 2016년 12월 1일]
톱스타 '뱅상'의 20년 열성팬 '뮤리엘', 어느날 거짓말처럼 집 앞에 나타난 그의 수상한 부탁을 돕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팬과 스타의 로맨스릴러 <나의 스타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가 오는 12월 1일 국내 디지털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나의 스타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는 자신이 열광하는 톱스타와 단둘만의 비밀을 간직한다는 누구나 상상해봤을 법한 로맨틱한 소재에 스타와 팬이 공범이 되어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어 나간다는 기발하고 스릴 넘치는 스토리가 더해진 매혹적인 로맨스릴러이다.
잔느 헤리 감독의 첫 연출작인 <나의 스타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는 장편 데뷔작으로는 이례적으로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라는 파란을 일으키고, 제40회 도빌아메리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을 비롯해 제40회 세자르영화제 데뷔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며 탁월한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세자르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 상드린느 키베르나가 ‘뱅상’을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20년 열성팬 ‘뮤리엘’역을 맡아 4차원 광팬의 모습부터 미스터리한 공범까지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마리옹 꼬띠아르, 오드리 토투 등 프랑스 최고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온 배우 로랑 라피트가 대중 앞에선 화려한 톱스타지만 뒤에선 점점 꼬여가는 자신의 사고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뱅상’으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더하는 연기를 펼쳤다.
국내 디지털 최초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나의 스타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의 포스터는 ‘뮤리엘’이 ‘뱅상’의 뒤에서 피가 묻은 손가락을 드러낸 채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묘한 긴장감을 조성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잘 왔어요! 제가 도와줄게요”, “팬심이란 것이 폭발한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남녀 주인공이 어떤 계기로 톱스타와 열성팬을 넘어 은밀한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덮으려는 톱스타의 사고는 과연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 <나의 스타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나의 스타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는 오는 12월 1일 디지털 최초 개봉을 통해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톱스타 '뱅상'의 20년 열성팬 '뮤리엘', 어느날 거짓말처럼 집 앞에 나타난 그의 수상한 부탁을 돕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팬과 스타의 로맨스릴러 <나의 스타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가 오는 12월 1일 국내 디지털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나의 스타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는 자신이 열광하는 톱스타와 단둘만의 비밀을 간직한다는 누구나 상상해봤을 법한 로맨틱한 소재에 스타와 팬이 공범이 되어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어 나간다는 기발하고 스릴 넘치는 스토리가 더해진 매혹적인 로맨스릴러이다.
잔느 헤리 감독의 첫 연출작인 <나의 스타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는 장편 데뷔작으로는 이례적으로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라는 파란을 일으키고, 제40회 도빌아메리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을 비롯해 제40회 세자르영화제 데뷔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며 탁월한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세자르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 상드린느 키베르나가 ‘뱅상’을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20년 열성팬 ‘뮤리엘’역을 맡아 4차원 광팬의 모습부터 미스터리한 공범까지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마리옹 꼬띠아르, 오드리 토투 등 프랑스 최고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온 배우 로랑 라피트가 대중 앞에선 화려한 톱스타지만 뒤에선 점점 꼬여가는 자신의 사고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뱅상’으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더하는 연기를 펼쳤다.
국내 디지털 최초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나의 스타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의 포스터는 ‘뮤리엘’이 ‘뱅상’의 뒤에서 피가 묻은 손가락을 드러낸 채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묘한 긴장감을 조성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잘 왔어요! 제가 도와줄게요”, “팬심이란 것이 폭발한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남녀 주인공이 어떤 계기로 톱스타와 열성팬을 넘어 은밀한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덮으려는 톱스타의 사고는 과연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 <나의 스타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나의 스타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는 오는 12월 1일 디지털 최초 개봉을 통해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판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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