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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리뷰] 전현무, 대장내시경 중계 “민망함도 창피도 잠깐”


전현무가 내시경 하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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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40살 생일을 맞아 셀프 선물로 건강검진을 했다.


오랜 준비 끝에 병원에 도착한 전현무는 용기 내서 들어가는데 스태프가 몽땅 여자라는 사실에 기겁했다
. 민망함도 잠시, 내시경을 하게 되자 전현무는 안 아프게 부탁한다라며 괴로워했다.


위 내시경도 최악의 고통이었지만 더 최악이 닥쳤으니 대장 내시경이었다
. 창피도 잠깐이고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 닥쳤고 전현무는 아프다고 말할 힘도 없을 정도로 아프다라며 몸서리쳤다.


이날 방송은 조우종 아나운서의 싱글 라이프
, 전현무의 건강검진 등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는 매주 금요일 밤 11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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