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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 예고] ‘사면초가’ 전노민, 이성 잃고 폭주!




“근데 이 자료가 내 목숨줄이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11일(금)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다시 시작해> 116회에서는 태성(전노민)이 경찰서에 끌려가 조사를 받는다.

경찰 조사를 받고 돌아온 태성은 자신의 사무실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곤 분노하고, 이내 집으로 서류를 챙겨 강회장(윤주상)에게로 간다. 서류를 가지고 강회장을 협박하던 태성은 “자식들이 자넬 어떻게 생각 하겠냐”는 강회장의 말에 격분하며 그의 목을 조른다. 한편, 지숙(이항나)은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영자(박민지)를 만난다.

MBC 일일연속극 <다시 시작해>는 주인공 나영자가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이뤄내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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