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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MC들의 특급 축하! "<비디오스타>, 정규편성을 축하해~"


“<라스>도 초심 찾아야 해~”

11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3회가 ‘레귤러 확정 축하’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이를 축하위해 스타들이 축하 메시지 전달에 나섰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MC박나래는 녹화 도중 <라디오스타>의 MC김구라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한다. 김구라는 <비디오스타>의 정규편성을 축하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섭외를 시도하는 비디오스타 MC들에게 “나 말고 MC그리를 섭외해라”라고 하며 남다른 아들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


또한 MC박소현은 <라디오스타>의 MC윤종신에게 전화연결에 나선다. 윤종신은 <비디오스타>를 ‘세렝게티’로 표현하며 <라디오스타>가 초심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근 공개열애를 시작한 정진운의 이야기를 묻는 질문에 윤종신은 “열애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라며 오히려 밝혀져 더 좋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밖에도 <비디오스타>를 빛내 준 게스트 경리, 김준현 등 다양한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 전달도 이어질 예정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독한 언니들의 고품격 토크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정규 편성 축하 특집은 11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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