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점프 봤어? 생방송으로 만나요!’
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해요TV>의 ‘뉴이스트의 사생활’ 3회에서는 뉴이스트 멤버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트렘폴린 놀이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주 노래방 대결과 댄스 게임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방송으로 생방송 중 동시 접속 10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뉴이스트 멤버들은 대형 트렘폴린에서 춤과 노래, 다양한 미션을 생방송으로 수행하며 '흥부자'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중국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 ME(엠이)를 통해 2회 만에 총 50만 명이 지켜본 만큼 3회에서는 또 얼마나 많은 팬들이 시청할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점점 더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뉴이스트의 사생활’은 5일 밤 10시부터 모바일 앱 ‘해요!’를 통해 생방송되며 채팅을 통해 누구나 뉴이스트와 실시간 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중국 현지에서는 한류 플랫폼 ‘라이칸싱’과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 ‘ME(엠이)’를 통해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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