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과 양정원이 발레 실력을 뽐냈다.
9월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박소현과 양정원이 발레 포즈를 선보였다.
박나래는 “양정원이 연예계 대표 기린 목이다”라면서 “계보가 있다. 박소현이 대표 기린목이다”라고 했다. 양정원은 “고등학교 동문인데 선생님들이 소현이 다음으로 네가 목 길다고 하셨다”라고 얘기했다.
“박소현이 레전드다”라는 양정원의 말에 “발레 포즈 안 볼 수 없다”라며 출연진들은 합동 무대를 권했다. 박소현은 잠자던 발레 실력을 선보이며 감탄사를 자아냈고 양정원도 못지않은 실력을 보였다.
이날 방송은 ‘맥락있게 핫바디’ 특집 2탄으로 진행됐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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