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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파괴, 전국민 참여 오디션 <버스커즈 버스킹> 개봉박두!


김창렬, 길건, 울랄라세션, 이용진이 솔직한 입담으로 MBC에브리원 <버스커즈 버스킹>에 출격한다!

3일(토)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버스커즈 버스킹>은 기존의 음악 위주의 서바이벌 오디션이 아닌 연주, 마술, 개그, 춤, 노래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누구에게나 열린 오디션으로 이미 방송 전부터 버스커들 사이에서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4명의 특급 MC군단들에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특히, 8년만의 돌아온 길건은 과거 소속사 분쟁 언급에 대해 “잘 풀었어요~” 라고 언급했고,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각오로 임하는 김창렬은 버스커들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고 한다.

이밖에도 여수에서 진행되는 예심자들의 다채로운 공연도 볼 수 있다! 다양한 연령층에 버스커들이 각양각색 새로운 공연을 준비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버스킹을 느낄 수 있는데... 과연, 예심자들의 공연은 어떤 무대일지!

한편,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인 <버스커즈 버스킹>은 9월 3일 토요일 밤 11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 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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