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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박스> 정준하, 3시간에 다섯 끼? '돌아온 식신의 위엄'


‘식신 본능, 살아있네~!’

9월 1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럭키박스>에서 정준하가 3시간의 다섯 끼를 먹는 놀라운 식신의 위엄을 다시 한 번 선보였다.

<럭키박스>는 지친 일상을 견뎌내며 살아가는 현대인들 중 한 명의 사연자를 선정, 사연자의 평범한 일상에 스타가 선물로 찾아와 24시간동안 사연자에게 특별한 추억을 따뜻한 위로를 주는 판타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속초에 도착하기 전 정준하는 가평 휴게소에서 라면과 핫바를 먹는데 이어, 속초 도착 후에는 물회, 성게비빔밥, 각종 튀김, 복숭아, 찜 새우, 아이스크림 등 3시간 만에 총 다섯 끼를 해치우면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연자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정준하와 함께 하면 당 떨어질 일은 없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이어 요리사가 꿈인 사연자는 정준하와 함께 먹으러 다니며 좋은 추억거리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식식 정준하와 함께한 그들의 당일치기 속초 먹방 여행은 9월 1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럭키박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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